새로운 SNS 쓰레드 하는법,새로운 기회(사용법,용어,인스타)

무슨 SNS가 또 나온거야?? 정말 머리아프네! 라고 생각이 드시죠?!
그렇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꿔 봅시다.
이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메타에서 나온 새로운 SNS인 쓰레드(Thread)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트위터와 유사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뒤에서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레드

쓰레드가 뭔지 바로 알아보시죠

Meta 즉, 페이북스과 인스타그램을 가지고 있고, 주커버그라는 인물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
이번에 트위터의 대항마로 새로운 SNS를 내놓으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그게 바로 쓰레드입니다. 트위터의 대항마 답게 인스타그램과 다르게 텍스트 기반의 소셜미디어인 것이죠.

그결과, 쓰레드는 출시 5일만에 1억명을 달성했습니다.

쓰레드 어떻게 하는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안하더라도 계정을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 계정과 연동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간편하게 가입을 진행할 수 가 있습니다.
어플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아 앱스토어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쓰레드 시작해야해?

네, 제 생각에는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현재 각 SNS의 인플루언서라고 하죠? 그런 인플루언서들이 광고로만 수백,수천만원을 벌고 있다는 건 다들 아시죠?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쓰레드에서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유명하지 않더라도, 팔로워 수를 늘릴 수 있다면 계정을 거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선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바로 시작을 했는데요, 며칠만에 팔로워 수가 1300명을 넘었습니다.
지금 아무것도 없이 팔로워를 늘리기 가장 쉬운 시기입니다.

어떻게 팔로워 늘릴 수 있는데?

다른 거 없습니다. 현재 쓰레드 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팔로워 늘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다들 초기에 팔로워를 늘리는 게 가장 쉽다는 것을 아는 것이지요
저런식으로 글을 쓰고, 서로 팔로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냥 아무나 팔로잉을 하면 상대도 팔로잉을 해주는 마인드가 강해서 그냥 일단 아무나
팔로잉 누르면 됩니다. 별거 없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듯, 겨우 이런 글이나 쓰고, 아무나 팔로잉을 하고 있는데, 단 2일만에 1K를 넘겼습니다.(현재는 2K 돌파)

팔로워 많으면 좋을까?

사실, 아직 쓰레드에 대한 전망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위상을 이기기에는 너무나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트위터를 넘는 것은 가능해 보입니다.
트위터도 뒤늦게 광고 정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둘의 경쟁에서 이득을 보는 것은 초기에 선점한
유저들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당장 시작하세요.
광고주들이 점차 이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들어서 손해볼 건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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